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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4년된 아파트 물새는데… 건설사는 방관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647  

11일 아산시의회 안장헌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8단지 724세대 중 무려 160건의 누수가 신고된 상황으로 스프링클러와 수도관으로 시공 된 동관이 파열되어 천장과 벽으로 누수 되고 있다”며 “이중 100여건은 시공사인 한신공영이 보수를 완료했으나 소방분야 3년, 수전분야 2년의 하자보수연한을 핑계로 하자보수가 이뤄지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같은 문제로 주민들이 자기 비용으로 수리한 경우도 부지기수이어서 과연 몇 세대가 이런 상황인지 파악조차 힘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한 아파트 26층에서 스프링클러 송수관이 터졌습니다, SBS뉴스 보기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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